자연주의 화장품브랜드 코스포유가 지난 18일 방영된 뷰티스카이 시즌2에서
톤업크림 부분 엄지템으로 선정되며 매출이 14% 넘게 상승했다.
코스포유는 좋은 평가에 힘입어 듀얼 퍼포먼스 수분 톤업크림이 지난달 대비 하루 평균 매출액이 14.3% 정도 상승했으며
월평균으로는 30% 이상 높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유해성분 없는 착한크림으로 알려진 듀얼 퍼포먼스 수분 톤업크림은 EWG기준 안심 레시피로 제조된 제품이다.
P&K 피부임상연구센타에서 실시한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 무자극 판정을 받아 피부타입에 따른 제한없이 모든 타입에서 사용할 수 있다.
18일 뷰티스카이2에서는 타사 빅브랜드와 서바이벌 형식으로 토너먼트를 진행, 뷰티 트렌디세터들의 지지를 받아 톤업크림 부분 엄지템으로 선정됐다.
이날 방송에서 뷰티 트렌디세터들은 끈적이고 모공에 끼이는 기존 제품들과 달리 화사한 피부 표현과 촉촉한 수분감을 전해주는 사용감에 감탄하며, 높은 점수를 줬다.
브랜드 관계자는 "자사 톤업크림은 이미 제품을 사용한 소비자들로부터 입소문이 난 상황에 방송 호재까지 겹쳐 더욱 화제가 됐다. 단순히 방송에 소개됐다고 해서
제품이 이슈화된 것을 아니다"라고 말하며,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과 방송 호재까지 겹쳐 기쁜 마음이 2배"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코스포유는 발 빠르게 많은 소비층 공략을 위해 회원 가입 시 1만원 적립금과 듀얼퍼포먼스 수분 톤업크림 최대 50% 할인 이벤트를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